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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노총소식 홈 > 소식 > 한국노총소식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 |
|---|---|---|---|---|
| 411 | 중앙정치와 지방자치, 함께 발전해야 | 관리자 | 2022/04/11 | 66 |
| 410 | 한국노총, 최저임금제도 본래 목적에 맞는 논의.. | 관리자 | 2022/04/07 | 43 |
| 409 | 조직은 강하게! 협상은 유연하게! | 관리자 | 2022/03/24 | 45 |
| 408 |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해 조직노동이 앞장선다! | 관리자 | 2022/03/23 | 53 |
| 407 | 한국노총, “인권과 인간의 존엄 지키기 위한 국.. | 관리자 | 2022/03/16 | 49 |
| 406 | 한국노총, 올해 임금인상률 ‘8.5%’ 요구 | 관리자 | 2022/02/14 | 54 |
| 405 | 공공병원 꼴찌국가 탈피 위해 공공병원 최소 2배.. | 관리자 | 2022/02/09 | 51 |
| 404 | 정세를 통해 본 2022년 한국노총의 운동방향 | 관리자 | 2022/02/03 | 77 |
| 403 | 가족이 함께해요! 모두가 웃어야 행복한 명절입.. | 관리자 | 2022/01/27 | 43 |
| 402 |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실질적인 산재 감소 이.. | 관리자 | 2022/01/27 | 59 |
| 401 | 평화·통일 의제는 어디에? | 관리자 | 2022/01/25 | 64 |
| 400 |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의 개인정보를 민간보험.. | 관리자 | 2022/01/25 | 51 |
| 399 | 삼성의 신인사제도는 명백한 개악안! 즉각 철회.. | 관리자 | 2022/01/14 | 82 |
| 398 | 국민의힘은 무의미한 시간끌기 중단하고 노동관.. | 관리자 | 2022/01/14 | 65 |
| 397 | 한국노총, 개정 노조법 취지를 반영한 근로시간.. | 관리자 | 2022/01/14 | 6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