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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 |
|---|---|---|---|---|
| 366 | 열악한 노동조건 개선과 조직화를 위해 지역차원.. | 관리자 | 2021/10/25 | 95 |
| 365 | 적극적인 고용·일자리 정책 추진해야 | 관리자 | 2021/10/22 | 67 |
| 364 | 지역의 고용노동 거버넌스 체제 구축을 위해선 .. | 관리자 | 2021/10/22 | 58 |
| 363 |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노동정책 처리 영향력 높.. | 관리자 | 2021/10/22 | 60 |
| 362 | 강경화 ILO 사무총장 후보, 한국노총 방문 | 관리자 | 2021/10/19 | 73 |
| 361 |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노동정책 처리 영향력 높.. | 관리자 | 2021/10/19 | 59 |
| 360 | 금융노조, 플랫폼노동공제회 모금운동에 투쟁기.. | 관리자 | 2021/10/19 | 61 |
| 359 | 정의로운 전환은 노동계의 참여가 보장될 때 가.. | 관리자 | 2021/10/13 | 61 |
| 358 | 사내협력업체, 산재 위험 더 심각 | 관리자 | 2021/10/12 | 65 |
| 357 | ESG에 노동이 있어야 한다 | 관리자 | 2021/10/12 | 52 |
| 356 | 평생 돌봄을 위한 사회서비스 정책이 필요하다 | 관리자 | 2021/10/12 | 62 |
| 355 |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, 노조조직률 30.. | 관리자 | 2021/10/05 | 75 |
| 354 | 새로운 제안이 아닌, 남북간 합의 실천이 가장 .. | 관리자 | 2021/10/05 | 62 |
| 353 | 한국은 ‘기후악당’ 국가? | 관리자 | 2021/10/05 | 69 |
| 352 | 김동명 위원장, 금융노조 ‘2021 임단투 승리 위.. | 관리자 | 2021/09/29 | 67 |
